는 또 외관사진을 못찍고 와버린 호랭이식당의 첫 사진 ㅎ 이 곳은 주소지가 가능동으로 되어있는데, 지리적으로는 녹양역 바로 옆에 있어서 녹양동에 더 가깝다 ! 이 식당은 약간 레트로한 느낌으로 정자체에 LED 조명으로 호랭이식당 글자의 라인만 따서 땋 멋있는 외관이 누가봐도 저긴 '와 맛집이다' 같이 생긴 것이 특징인데 외관을 못찍었다는게 또 슬프네 어쨌든 식당 이름대로 호랑이 그림, 사진, 장식품 등등 호랭이가 한 가득 있는 내부였따 외이도염 때문에 녹양역 근처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들렀다가 (뜬금없는 염밍아웃) 늘상 기회만 노리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이 식당이 주변에 있어서 낼름 와봄 ! 평일 오후여서 해도 중천에 떠있고 한산했다 우리가 앉은 테..